[포토] 장동혁 "10·15대책 다음은 보유세 인상일 것"
2025년 10월 22일(수)
김현민기자
입력2025.10.22 10:45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2일 국회에서 열린 부동산 정책 정상화 특별위원회 첫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기밥솥이 이렇게 위험하다니"…귀찮다고 쌀 씻었다가 건강에 ...
"수치스럽고, 이건 조롱이다"…유방암 행사서 흘러 나온 박재범 ...
"성심당 가려고 여행계획 다 세웠는데 문 닫는다고?"…전 매장 ...
"남들 다 가는 오사카·다낭 이젠 식상해"…한국인 '38배' 폭증...
"내 얼굴이 다 화끈" 해외 공항 의자에 드러누운 한국인 모녀 '...
비만인데 더 오래 산다고?…'이 힘' 강하면 사망 위험 뚝
"요즘 한국인들 왜 이러는지"…'나라 망신' 한국어 낙서 또 포착
장관 연봉 12억, 공무원은 파격 성과급… 철저한 성과주의로 혁...
하루에 100마리씩 튀겨도 남는 게 없네…2만5000원 짜리 치킨값 ...
"제발 돈 주지마" 후원기능 삭제한 1700만 유튜버, 얼마나 벌었...
기록적 랠리 코스피, 버블일까?
"세금 오르기 전에 …" 일찌감치 움직이는 강남 부모들
중국·EU 무역수장 화상통화…中 "넥스페리아 문제 조속 해결" 촉구
"돌반지 팔았어야 했나"…금값, '12년 만의 최대 낙폭' 5.7% 급락
트럼프 "시진핑과 공정 합의 기대…관세덕에 韓·日과도 잘했다"
"기다렸다 사라…나는 벌써 샀다" 국토부 고위직, 규제지역 '똘똘한 한 채'
북극항로 '세 개의 길'…상용화 가능성 두고 북극서클에서 설전
[아경의 창] 노벨문학상이 던지는 묵시록적 충고
[초동시각]국민성장펀드가 성장하려면
[기자수첩]국민이 궁금한 건 '내 집 미래'
"돌반지 진작 팔았어야 했나"…금값, '12년 만의 최대 낙폭' 5.7% 급락
"뭔가 잘못됐다" 발칵…사상 첫 모기 등장에 '얼음의 나라' 긴장
"李 대통령, 싱가포르에 비자금 1조원" 전한길 주장…박지원 "헛소리"
달리는 차 트렁크에 누워 휴대폰 삼매경…안산서 포착된 외국남
'슬리퍼 차림' 김건희, 휴관일에 경호원들과 경회루 갔다…그 옆사람 누군가 보니
"새 아파트, 비트코인으로 샀어"…'편하고 세금은 적게' 전세계 기업·돈 빨아들이는 두바이[규제없는도시, 메가샌드박스]⑨
"2억 집이 42억 됐다" 전원주, 투자 조언 눈길
유현조, 대상 포인트 1위를 지켜라
[르포]"에펠탑 14개 분량 철골"…에쓰오일 샤힌 프로젝트, 8개월 앞 완공 순항
코스피 기록적 랠리에 고개드는 '버블론'…전문가들 "버블 아니다"
"새 아파트, 비트코인으로 샀어"…'편하고 세금은 적게' 전
"가스레인지 당장 바꿔라" 전문가 경고 '충격'
"동남아 여행 가려고 했는데 무서워서 취소"…캄보디아 포
"돌반지 진작 팔았어야 했나"…금값, '12년 만의 최대 낙폭
"뭔가 잘못됐다" 발칵…사상 첫 모기 등장에 '얼음의 나라'
1 국정원 "캄보디아 한국 대학생 살해 주범은 강남 학원 마약사건 총책의 공범"
2 피감기관에 가족 있으면 상임위 간사 제한…전현희 '나경원 방지법' 발의
3 북극항로 '세 개의 길'…상용화 가능성 두고 북극서클에서 설전
4 '슬리퍼 차림' 김건희, 휴관일에 경호원들과 경회루 갔다…그 옆사람 누군가 보니
5 김용범 정책실장, 22일 관세협상 위해 방미
6 '한의사 엑스레이 사용' 의료법 개정안 발의에…"국민 안전 위협" 의사 반발
7 [2025국감]김건희 경복궁 사적방문 질타 "문화유산 가치 훼손"
8 다카이치 日 신임 총리 "韓 APEC, 각국 정상들과 만날 귀중한 기회"
9 북, 트럼프 방한 앞두고 무력 도발…대통령실 "예의주시"(종합)
10 북, 동해상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트럼프 방한 앞두고 무력시위
배달의 지옥에 빠진 치느님4년새 '1만원' 가격 인상
"살 빼는 '위고○○'"…일반 식품 '사기 광고' 주의보
러닝 전성시대, 광화문·회현역엔 이것까지 생겼다
"동남아 여행 가려고 했는데 취소"'…캄보디아 포비아에 여행사 '초긴장'
"3년을 기다렸다" 청년 3만3000명, 오늘부터 최대 1080만원 받는다
아 ㅠㅠㅠㅠㅠ 내 금…
배달의 지옥에 빠진 치느님…4년새 '1만원' 가격 인상[치킨공화국의 몰락]③
삼성, 구글·퀄컴과 손잡고 갤럭시 XR 출시출고가 269만원
낮아진 매출원가율…합병 후유증 벗어난 셀트리온
2024년 8월 7일 무슨 일 있었나…한전·한수원-美 WEC 협상 막전막후
[인터뷰]"저속노화의 핵심은 근력"…'발효녹용'에 빠진 야쿠르트맨
[리뷰]우리의 오아시스는 여전히 청춘이었다
이이경 사생활 폭로자 "장난이었다, AI로 조작" 사과
'약물운전' 이경규 벌금 200만원 약식기소
'500만 시대' 국립중앙박물관, 유물 구입 예산은 10년 전 그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