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원시스 가 장 초반 약세다.
22일 오전 9시 3분 기준 다원시스는 전일 대비 11.85%(620원) 급락한 4610원에 거래되며 52주 신저가를 찍었다.
최근 다원시스 오너 일가와 소액주주의 갈등이 심화하는 가운데 슈퍼개미 김모 씨가 다원시스 소액주주연대를 조직적으로 동원해 시장에 영향력 행사를 시도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투자심리를 위축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국내 3대 철도차량 제작사인 다원시스는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전동차 납품에 제동이 걸리고 이사회 구성과 사업목적이 다원시스와 거의 동일한 자회사 다원파워트론을 설립하면서 주주들의 경영 부실 우려를 낳았다.
다원시스 소액주주연대는 지난달 다원시스가 ▲철도차량 납품 지연과 잇따른 지체상금 ▲하청업체 대금 미지급 ▲회계 장부 열람 거부 등으로 주주 불안을 키우고 있다며 대통령실과 금융당국 등에 탄원서를 제출하기도 했다.
김진영 기자 camp@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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