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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 지역 상생 직판행사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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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려한 합천' 농특산물 홍보
'합천 양파 컵라면' 인기몰이

경남 합천군은 최근 서울시청 광장 일원에서 열린 '2025년 지역 상생 직판행사'에 참가해 합천유통과 함께 '수려한 합천' 농특산물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간 상생협력과 우수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를 위해 마련된 행사로, 합천군은 지역 대표 가공식품인 '합천 양파 컵라면'을 중심으로 다양한 농특산물을 선보였다.

합천군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 지역 상생 직판행사 참가 단체 사진.

합천군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 지역 상생 직판행사 참가 단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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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행사 첫날인 20일에는 합천산 양파의 풍미를 살린 '합천 양파 컵라면'이 도시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합천 농식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주요 홍보 품목으로 주목받았다.

이와 함께 합천 춘란, 토마토즙 등 지역 농특산물 전시·판매도 병행해 '수려한 합천' 브랜드의 인지도 제고에 기여했다.


합천군 관계자는 "합천유통과 함께 참가한 이번 행사를 통해 합천 양파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합천 농식품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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