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생태 복원 위한 ‘꿀숲벌숲 캠페인’ 참여
가족이 함께한 ESG 활동으로 세대 간 환경 감수성 확산
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는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에서 임직원과 가족 100여 명이 함께 '꿀숲벌숲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일환으로, 도심 내 탄소 흡수원 확충과 벌 생태계 복원을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자녀를 동반한 임직원들이 참여해 세대가 함께 환경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했다. '꿀숲벌숲 캠페인'은 기후변화로 줄어든 밀원수를 식재해 벌의 서식지를 복원하고, 미세먼지 저감과 탄소 격리 기능을 높이기 위한 프로젝트다.
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 임직원과 가족 100여 명이 지난 17일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에서 '꿀숲벌숲 캠페인' 나무심기와 씨앗 심기, 그림 그리기 활동을 함께 진행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
참가자들은 밀원수 200여 그루를 심고, 자녀들은 씨앗을 심는 '시드뱅크(Seed Bank)' 체험과 그림 그리기 활동에 참여했다. 행사 후에는 아이들의 작품 시상식이 열려 '내가 심은 나무, 우리가 만든 숲'을 주제로 환경의 의미를 나눴다.
김희성 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 의장은 "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의 태양광 1MW 발전소는 온실가스 저감 효과만으로 약 3000그루의 소나무를 심는 것과 같다"며 "태양광과 전기차로 이어지는 우리의 일은 결국 '에너지 나무심기'이며,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실현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는 전국 540여 개 발전소에 이르는 태양광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으며, 총 685MW 규모의 발전 용량과 580MWh급 에너지저장장치(BESS)를 개발·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매년 약 40만 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해 30년생 소나무 1200만 그루의 탄소 흡수 효과를 내고 있다. 또한 전기차 급속충전 네트워크 '워터'는 전국 162개 충전소를 통해 수십만 회의 충전으로 내연기관차 주행을 대체하며 탄소 저감에 기여하고 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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