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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교육지원청, 독도의 날 125주년 기념행사 및 독도 수호 결의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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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대한민국 영토
주권 수호 의지를 굳건히

경북 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구서영)은 독도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영토 주권 수호 의지를 다지기 위해 지난 20일 칠곡교육지원청 및 칠곡군민회관 3층 대강당에서 독도의 날 125주년 기념행사 및 독도 수호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영토 독도에 대한 자긍심과 영토 주권 의식 고취 및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 독도 사랑 실천적 행동 강화에 목적이 있다.

이 행사를 통해 125년 전 고종 황제가 대한제국 칙령 제41호를 개정하신 뜻을 받들고 칠곡 독도 수호 실천 운동 전개 및 독도 수호 의지를 굳건히 했다.

특별강사(호사카 유지 교수)초청 '국제법으로 본 독도영유권 문제'를 주제로 2시간 연수를 실시했다./김이환기자

특별강사(호사카 유지 교수)초청 '국제법으로 본 독도영유권 문제'를 주제로 2시간 연수를 실시했다./김이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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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의 날 기념행사에서는 독도 수호 결의를 다지기 위해 칠곡교육지원청 직원 전체가 독도 사랑 티셔츠를 입고 출근하는 '독도 사랑 티셔츠 입고, 하나 되는 날', 경북교육청 사이버 독도학교 연수를 이수하는 '다 함께하는 사이버 독도 교육!', 칠곡교육지원청 전 직원, 관내 교사 29명과 함께 독도수호결의 대회 및 특별강사(호사카 유지 교수)초청 '국제법으로 본 독도 영유권 문제'를 주제로 2시간 연수를 실시했다.


칠곡교육지원청 구서영 교육장은 독도가 명백한 대한민국 영토임을 알리는 일에 앞장설 것이며, 독도 영유권에 대한 객관적이고 논리적인 주장 능력을 신장하는데 칠곡교육지원청 차원의 아낌없는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이환 기자 klh04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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