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행복공간 인증”… 양산시, ‘우수경로당’에 대방7차경로당 선정
경남 양산시는 지난 20일 물금읍 대방노블랜드7차경로당(회장 박유만)에서 '2025년 양산시 우수경로당' 현판식을 개최했다.
대방7차경로당은 활발한 여가 프로그램 운영과 청결한 환경 유지, 회원 간 화합 활동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날 현판식에는 심주석 물금읍장, 유수정 노인장애인과장, 대방노블랜드7차아파트 경로당 회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대방노블랜드7차경로당은 앞서 지난 9월 진행된 양산시 우수경로당 심사에서 △경로당 운영 투명성 △자치활동 △운영활성화 △운영지원 체계구축 △수범사례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 경로당으로 선정됐다.
경로당은 회원수 62명으로 건강백세운동교실, 노래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봉사활동은 물론 이웃돕기, 지역주민과의 화합을 위한 다양한 행사 참여 등으로 경로당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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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만 회장은 "인생은 지금부터라는 경로당 당훈처럼 회원들 스스로 적극적이고 주체적인 활동을 하고자 다 같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는 물론 지역주민들과 화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기자 sooro9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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