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마폭포공원서 사흘간 열려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21~23일 용마폭포공원에서 지역 어린이집 아동, 학부모, 보육 교직원이 함께하는 ‘2025년 꿈나무 가족운동회’를 개최한다.

지난해 개최된 꿈나무 가족운동회에 참석한 류경기 중랑구청장과 어린이들 모습. 중랑구 제공.

지난해 개최된 꿈나무 가족운동회에 참석한 류경기 중랑구청장과 어린이들 모습. 중랑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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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어린이집 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1일 민간어린이집연합회(1300여 명), 22일 가정어린이집연합회(1000여 명), 23일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1200여 명)가 차례로 참여해 총 3500여 명이 함께 어울리는 대규모 행사로 진행된다.


‘꿈나무 가족운동회’는 아이와 부모, 교직원이 함께 즐기며 협동심과 가족 간 유대감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연령별 맞춤형 경기와 조부모, 학부모가 대표로 참여하는 세대 화합 게임 등이 마련돼 가족 단위 참여자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또한 행사장에는 스포츠존, 신체 놀이 체험, 비누방울 체험,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 공간이 운영돼 아이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구는 행사 기간 내내 중랑경찰서, 중랑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안전 관리 인력을 상시 배치한다. 지난 14일 안전 관리 심의를 완료했으며, 20일 사전점검을 통해 위험요소를 철저히 점검하는 등 행사 안전 확보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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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기 중랑구청장은 “꿈나무 가족운동회는 지역 명소인 용마폭포공원을 배경으로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며 가족과 추억을 쌓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이 키우기 좋은 중랑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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