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억→5억 한도 확대…DSR·LTV 산정 제외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주택 구입·전세 관련 사내 대출 한도를 직원당 5억원으로 늘렸다.
20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두나무는 7월 주택 구입·전세보증금 관련 사내대출 한도를 직원당 3억원에서 5억원으로 확대했다.
이는 임직원 복지 차원에서 사내 기금으로 집행되는 무이자 대출이다. 금융권 대출 한도 기준이 되는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이나 주택담보대출비율(LTV) 산정에서 제외된다.
두나무 측은 대출 한도가 확대된 것은 7월로 이번 10·15 대책과는 무관하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황서율 기자 chest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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