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외벽 방수 등에 최대 6000만원

경기도 이천시는 노후 공동주택 환경개선을 위한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천시, 노후 공동주택에 시설 개선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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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은 30세대 이상 및 미만 단지로 나뉘어 이뤄진다. 30세대 이상 공동주택의 경우 준공 후 10년이 넘은 단지가 대상이다. 옥상·외벽 방수 등 공용부분 개·보수비용을 단지당 최대 6000만원까지 지원한다.


30세대 미만 공동주택은 준공 후 12년이 넘은 경우 지원 대상이다. 같은 항목에 대해 단지당 최대 2000만원이 지원된다.

시는 관련 사업을 도비 보조사업인 '노후 승강기 등 공동주택 주거환경개선 지원사업'과 연계해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희망 단지는 12월 중 공동주택 관리주체가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지참해 이천시청 주택과에 방문하여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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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이천시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의 주거생활 안정과 주거복지 수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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