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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내달 1일 힙한 축제 ‘익스트림 챌린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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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게임·댄스·그래피티…젊음의 열기 가득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다음 달 1일 노해체육공원에서 ‘2025 노원 익스트림 챌린지(NOWON Extreme Challenge)’를 개최한다. ‘극한의 몸짓, 극한의 도전’을 주제로 한 이번 축제는 스릴 넘치는 X-게임과 댄스배틀,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지는 젊음의 축제다.

노원X-TOP에서 시연하고 있는 선수의 모습. 노원구 제공.

노원X-TOP에서 시연하고 있는 선수의 모습. 노원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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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프로그램인 ‘노원X-TOP 국제교류전’은 BMX, 스케이트보드 스트릿, 스턴트 스쿠터, 어그레시브 인라인 등 4개 종목이 열린다. 지난해 리모델링된 ‘노원X-TOP’은 콘크리트 재질로 안전성을 확보하고, 다양한 장르를 소화할 수 있는 X-게임 전용 공간이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선수들이 참가해 수준 높은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댄스 경연 ‘N.O.M(Nowon On Move)’에서는 왁킹, 하우스, 힙합 등 스트릿 댄서 160명이 1대1 배틀 형식으로 경합을 벌인다. 전문 DJ와 MC의 진행 아래 장르별 심사위원이 승자를 가린다.

어린이들을 위한 ‘키즈 밸런스바이크 레이싱대회’도 열린다. 3~6세 유아가 참가할 수 있으며 보호자와 함께 완주할 수 있다. 완주자에게는 기념 메달, 상위 입상자에게는 트로피가 수여된다.


경기에 참여하지 않아도 즐길 거리는 풍성하다. 행사장 곳곳에는 대형 조형물에 자유롭게 그리는 그래피티 체험과 캠핑 휴식존, 푸드트럭, 스트리트 패션 팝업, 페이스페인팅 등이 마련된다. 참가자는 노원구청 홈페이지 또는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젊은 감각과 열정이 살아 있는 공간에서 가장 도전적이고 역동적인 축제를 준비했다”며 “새롭고 다채로운 문화가 공존하는 ‘힙한 문화도시 노원’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노원구 제공.

노원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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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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