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공사 '관광업 DX·AI 세미나'…29일까지 참가신청 접수
오는 11월3일 서울 강남구 섬유센터에서 열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관광산업 종사자의 디지털전환(DX), 인공지능(AI)과 연계한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11월3일 서울 강남구 섬유센터 이벤트홀에서 '관광업 DX·AI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AI 시대를 맞아 관광업계에 새로운 비전과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의미 있는 디지털 경험 ▲AI 기술의 관광업 적용 ▲초개인화된 여행 서비스 등을 주제로 다룰 예정이다. 야놀자리서치 박성식 대표와 경희대 최규완 교수는 관광산업의 DX 트렌드에 대해 발표한다. 카이스트 김대식 교수는 '관광산업 안에 일상화된 인공지능의 시장지배력'을 주제로 강연한다. 10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희철리즘'은 인기 있는 여행 콘텐츠의 본질을 주제로 강연한다.
관광업계 종사자 또는 예비 종사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신청 기간은 오는 29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관광산업 온라인 교육 플랫폼 '관광e배움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광공사는 세미나 현장 참석이 어려운 업계 종사자 등을 위해 세미나 현장을 온라인으로 실시간 송출할 예정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부르는 게 값' 이젠 없어서 못 팔아요…이미 80% ...
관광공사 양경수 관광산업실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업계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얻기를 기대한다"며 "관광공사는 앞으로도 업계 트렌드를 반영한 교육으로 종사자 역량 강화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