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친절 논란 해소·서비스 혁신 다짐
전남 진도군이 최근 일부 음식점의 불친절 논란으로 확산된 부정적 여론을 해소하고, 친절 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대대적인 인식 개선에 나섰다.
군은 지난 1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진도군 음식점, 친절로 다시 태어납니다'를 주제로 '음식점 친절 서비스교육 및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위생업소 영업주 3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친절 서비스 교육 ▲음식문화 개선 및 친절 결의문 낭독 ▲거리 행진 캠페인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친절 실천과 청결한 위생 관리를 다짐하며 위생업소의 품격과 서비스 수준을 높이겠다고 결의했다.
거리 캠페인에서는 영업주들이 '불친절 NO, 친절은 YES!', '맛도 서비스도 진심 100%', '감동 서비스로 다시 찾는 진도' 등의 구호를 외치며 친절 실천 분위기를 확산시켰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과 결의대회를 통해 음식점 종사자들의 서비스 인식이 한층 개선되고, 관광객이 다시 찾고 싶은 친절한 진도의 이미지를 회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koei9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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