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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삼현, 국내 최초 고하중 자율주행로봇 공개 기대감에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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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현 이 장 초반 강세다.


17일 오전 9시 7분 기준 삼현은 전일 대비 11.05%(3100원) 뛴 3만1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현이 내달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5 로보월드'에서 국내 최초로 자체 개발한 '고하중 자율주행로봇(HAMR)'의 양산형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에 공개되는 HAMR은 삼현이 축적해온 3-in-1 통합 솔루션(모터·제어기·감속기) 기술을 기반으로 산업용 물류, 조선, 제조 등 고하중 환경에서 운용 가능한 차세대 자율주행로봇이다. 특히 로봇·방산·모빌리티를 아우르는 구동 모듈을 내재화해 삼현이 로봇 사업의 본격 상용화 단계에 진입했음을 상징하는 신호탄으로 평가된다.

[특징주]삼현, 국내 최초 고하중 자율주행로봇 공개 기대감에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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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영 기자 camp@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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