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칠곡군-완주군, ‘영호남 화합행사’로 아름다운 우정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지역 주요 축제 상호 방문 등 아름다운 동행

㈔칠곡군새마을회(회장 우충기)는 지난 15일 교육문화회관 인문학 홀에서 완주군새마을회와 영호남 화합행사를 가졌다.


칠곡군과 완주군은 1999년 자매결연 후 지금까지 27년째 군민의 날과 지역 주요 축제 상호 방문 등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져 오고 있다.

이날 완주군새마을회와 호국평화기념관, 꿀벌나라테마공원 등 칠곡군의 주요 명소를 둘러보며 서로의 우정을 깊이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영호남 화합 행사후 단체사진촬영/김이환기자

영호남 화합 행사후 단체사진촬영/김이환기자

AD
원본보기 아이콘

김재욱 칠곡군수는 "우리 지역의 꿀과 참외 같은 특산품과 완주군의 특산품인 생강을 이용하여 경제적으로도 함께 잘 살 수 있는 방법도 고민해서 지금까지 이어져 온 완주군과의 발걸음이 더욱 활기차게 나아가길 바란다"며 "완주군과의 아름다운 동행이 지속될 수 있도록 군에서도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고 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이환 기자 klh0422@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