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직업소개 사업자·종사자 교육 실시
직업윤리·노동법 실무 중심 교육…고용질서 확립 차원
전남 목포시가 직업소개소의 건전한 운영과 고용 질서 확립을 위해 직업소개사업자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지난 15일 시청 회의실에서 '2025년도 직업소개사업자 및 종사자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법정 의무교육으로, 직업소개 종사자의 전문성 강화와 직업윤리 의식 제고를 위해 매년 시행되고 있다.
이날 교육에는 (사)전국고용서비스협회 전문 강사가 참여해 ▲직업소개 제도 안내 ▲직업윤리 ▲실무 사례 중심의 강의와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현직 노무사가 참여해 노동법과 실무 사례를 설명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업소개소의 업무역량을 강화하고, 건전한 고용 질서 확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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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목포는 유료 135개소, 무료 14개소 등 총 149개의 직업소개소가 운영 중이며, 시는 정기점검과 종사자 교육을 병행해 올바른 고용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koei9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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