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3분기 흑자전환 소식에 대한유화↑
16일 오전 9시 30분 기준 유가증권 시장에서 대한유화 대한유화 close 증권정보 006650 KOSPI 현재가 133,600 전일대비 31,500 등락률 -19.08% 거래량 117,906 전일가 165,100 2026.03.04 15:25 기준 관련기사 석유화학업계 한자리에…신학철 "제구포신으로 체질 전환" [클릭 e종목]"대한유화, 내년 석유화학 흑자 전환...목표가 21만원 유지" "석유화학, 2030년 세계 4위로"…고부가·친환경 중심 체질 개선 주가는 전일 종가 대비 9.53% 오른 11만9500원을 기록하고 있다. 3분기에 2년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할 것이란 전망 때문으로 보인다.
대한유화는 나프타를 원료로 에틸렌 등을 생산하는 NCC(Naphtha Cracking Center) 연간 90만t 생산능력(한국 총 캐파 1260만t의 7%)을 갖고 있다. 주력 제품은 PE 65만t(고부가 분리막용 PE 1만t), PP 55만t 등이다.
이날 하나증권은 대한유화의 3분기 영업이익이 232억원으로 약 2년 만에 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할 것으로 추정했다. 또한 증권가 컨센서스 104억원보다 훨씬 높은 영업이익 전망치를 내놨다. 대한유화의 깜짝 실적은 낮은 원료가 투입 및 환율 상승, 감가상각비 축소 영향 등 덕분이다. 하나증권은 대한유화가 4분기에도 영업이익 28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목표주가를 기존 15만원에서 17만원으로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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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유안타증권도 한·중·일 석유화학 설비 구조조정 효과로 에틸렌 t당 수익성이 점점 회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대한유화는 지분율 51% LNG발전 자회사 한주 연결 실적 효과에 더해 향후 잉여현금을 바탕으로 석유화학 구조조정 단계에서 울산 SK지오센트릭 에틸렌 66만t 합작법인을 만들 수 있다고 전망했다. 목표주가 22만원은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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