벡트, 싱가포르 KYL과 물품공급계약…동남아 진출 본격화
스마트 에듀테크 전문기업 벡트 벡트 close 증권정보 457600 KOSDAQ 현재가 4,785 전일대비 200 등락률 +4.36% 거래량 141,225 전일가 4,585 2026.08.20 15:30 기준 관련기사 벡트, 전자칠판 우수조달품 18종 추가 라인업 확대…공공시장 공략 속도 [클릭 e종목]"벡트, 조달·공공 영업 기반 연계…2027년 신규 영역 매출 기여 기대" 벡트, AID·심플랫폼과 손잡고 엣지 데이터센터 시장 진출…AI 인프라 사업 확대 본격화 가 싱가포르의 케이와이엘(KYL)과 물품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벡트의 해외 사업 확장 전략의 성과다. 싱가포르, 말레이시아를 비롯해 동남아 주요 국가의 공공 인프라 및 스마트 캠퍼스 프로젝트에서 빠르게 증가하는 인공지능(AI) 전자교탁·전자칠판 및 디지털 사이니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영업력을 강화했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공공기관·교육청·스마트시티 사업을 중심으로 벡트의 AI 융합 교육솔루션과 디지털 사이니지 제품을 현지 프로젝트에 우선 공급한다. 향후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를 거점으로 중동 및 유럽 시장으로 연계 확대도 검토 중이다.
KYL은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 본사를 둔 엔지니어링·건설 및 반도체 인프라 구축 전문기업이다. 클린룸 설비, 고순도 화학공급시스템, 스마트팩토리 구축 등 설계·조달·시공(EPC) 프로젝트 수행 능력과 공공 네트워크를 두루 갖춘 기업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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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트 관계자는 "KYL은 동남아 지역에서 공공·산업 인프라 프로젝트를 다수 수행한 신뢰도 높은 파트너"라며 "이번 공급계약은 벡트가 글로벌 시장에서 제품 경쟁력과 브랜드 인지도를 동시에 강화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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