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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세차하는 방법?…옥상서 물 뿌리는 주민, 누리꾼들 '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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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 높이 건물 옥상서 물 떨어져
누리꾼들 "신개념 세차법이냐"

다가구 주택에서 뿌린 물이 아래 주차된 차에 떨어지고 있다. 보배드림 캡처

다가구 주택에서 뿌린 물이 아래 주차된 차에 떨어지고 있다. 보배드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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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와 수도권 일부 다가구 주택 옥상에서 호스를 이용해 아래 주차 차량을 세차하는 장면이 온라인에 공개돼 누리꾼들의 비판을 받고 있다.


1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옥상에서 물 뿌려 차 세차하는 황당 광경'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제보자는 "옥상에서 호스로 자신의 차를 세차하는 듯했는데, 옆 차량까지 물을 맞았다"고 전했다.

영상 속 장면은 약 3층 높이 옥상에서 물줄기가 떨어지는 모습이다. 물을 뿌리는 사람은 화면에 잡히지 않았지만, 아래 주차된 회색 승합차 지붕으로 물이 떨어졌고, 주변에 주차된 트럭에도 물이 튀었다.


누리꾼들은 "세차 명당이라도 다른 차에 얼룩이 생긴다", "물만 뿌리면 세차가 되나" 등 비판적인 반응을 보였다.




박지수 인턴기자 parkjisu0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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