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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하안동에 장애인이음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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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단련실·실내파크골프장·쉼터 등 갖춰
다양한 장애인 맞춤 프로그램 운영

경기도 광명시가 하안동에 장애인들의 문화·체육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복합공간을 마련했다.

13일 개최된 광명시 '장애인이음센터' 준공식에서 박승원 광명시장(왼쪽 다섯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념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광명시 제공

13일 개최된 광명시 '장애인이음센터' 준공식에서 박승원 광명시장(왼쪽 다섯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념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광명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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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는 13일 하안동 110-7에 마련한 '장애인이음센터' 준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이날 밝혔다.


센터는 옛 재활용센터를 리모델링한 것으로,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1341㎡ 규모로 조성된 장애인 전용 복합 문화·체육 공간이다. 시는 지난 1월부터 9개월간 30여억원을 투입해 전면 리모델링 공사를 실시했다.

시는 특히 리모델링 과정에서 단열재를 보강하고, 고성능 창호와 고효율 냉난방기·LED 조명을 적용해 건물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전열교환기와 제습기를 신설해 쾌적한 실내 환경을 갖추도록 했다.


센터는 지하 1층에 다목적 강당과 실내 스크린 파크 골프장, 지상 1층에는 고령 장애인 쉼터와 프로그램실을 갖춘 '장애어르신 쉼마루'를 각각 갖췄다. 2층에는 장애인 체력 단련실·프로그램실·교통장애인협회 사무실, 3층에는 정보화교육장과 장애인정보화협회 사무실이 들어섰다.


시는 센터에서 체육 활동, 공예, 원예, 스마트폰 교육 등 장애인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장애인의 사회적 고립감 완화와 자립을 지원할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센터를 통해 장애인들이 문화와 체육을 즐길 수 있는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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