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24~25일 막걸리 페스티벌 '낭만酒막' 연다
낭만라디오·풍악한마당 등 즐길거리 '풍성'
전북 진안군은 오는 24~25일 마이산 북부 일대에서 '제2회 진안고원 막걸리 페스티벌 낭만酒막(주막)' 행사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진안군이 주최하고, ㈔진안군관광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진안고원 막걸리 페스티벌, 낭만포차'에 이어 더욱 풍성하게 관광객을 맞을 예정이다.
'낭만酒막'은 전통주와 감성을 결합한 주막형 야간관광 축제로, 오후 3~9시 운영된다. 낭만 가득한 음악을 곁들여 지역 막걸리와 합리적인 가격의 다양한 안주를 즐길 수 있으며, 진안만의 가을 정취도 만끽할 수 있다.
축제장에는 ▲酒레크리에이션 ▲술술 낭만라디오 ▲풍악한마당 공연 ▲진안 올나잇 버스킹 & EDM 파티 ▲체험형 프로그램인 낭만酒루마블 여행 ▲나만의 표주박 꾸미기 ▲낭만네컷 인증사진 ▲주모 막걸리 한잔 데시벨 ▲보부상 천원 경매 ▲친환경 나무놀이터 게임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
특히, 지역 막걸리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안주를 구입하면 세트로 제공된다. 축제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전주와 진안 간 셔틀버스(왕복)도 운행된다. 셔틀버스 비용은 쿠폰으로 환급받아 행사장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재동 ㈔진안군관광협의회 이사장은 "이번 축제는 단순한 주류 소비를 넘어 감성적인 공간에서 전통문화를 향유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며 "행사장 곳곳을 청사초롱, 한지 장식, 포토존 등으로 꾸며 SNS 인증샷 명소로도 많은 관심 가져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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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군은 낭만酒막을 진안의 자연·전통·문화를 함께 즐기는 신개념 감성 주막형 축제로 앞으로는 규모와 콘텐츠를 더욱 확장해 진안의 대표 야간축제로 육성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진안군관광협의회 블로그 및 SNS,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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