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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첫머리거리' 관광거점 새단장…축제 등 풍성한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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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공사가 연천군 전곡읍 '첫머리거리'를 군인과 군민이 함께하는 특별한 관광거점으로 새롭게 재단장했다.


경기관광공사는 첫머리거리 새 단장을 기념해 오는 18일 '두군두군 첫머리거리 축제'를 개최한다.

이날 축제에는 군인과 군민 등 300여명이 참여해 ▲밀리터리 퍼레이드 ▲첫머리 3종 체육대회 ▲군인·군민 노래·댄스 경연 ▲'군인 아빠 자랑'·'애인 자랑' 무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또 전투식량 만들기, 군번줄 제작, 페이스페인팅, 샌드아트 등 체험부스와 야장 운영으로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도 선사할 예정이다.


경기관광공사는 축제가 끝난 뒤에도 다양한 상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기관광공사의 연천 첫머리거리 축제 포스터

경기관광공사의 연천 첫머리거리 축제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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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5일부터 주말마다 군복 코스프레 참여자와 군인 가족, 면회객에게 상점별 할인과 리워드를 제공해 주는 '군인 리스펙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군인과 지역사회가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상권을 함께 활성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또 11월 1일부터 15일까지는 '첫머리거리' 매장을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군번줄 만들기 체험과 경품 이벤트도 마련한다.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연천 첫머리거리가 단순한 생활골목을 넘어 군부대와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는 관광거점으로 자리잡게 될 것을 기대한다"며 "많은 분들이 방문해 지역의 새로운 변화를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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