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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총재, 세계 금융안정 과제 논의…워싱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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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
IMF-WBG 연차총회 등 참석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미국 워싱턴에서 개최되는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와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그룹(WBG) 연차총회' 등에 참석하기 위해 13일 출국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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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총재는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 참석해 세계 경제 상황과 금융안정, 국제금융 체제 등에 대해 회원국 재무장관, 중앙은행 총재, 국제금융기구 인사들과 의견을 교환한다. 이어 열리는 IMF 연차총회에서는 세계 경제 전망, 세계 금융안정 관련 현황 등을 살펴보고 글로벌 정책과제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 총재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유럽중앙은행(ECB) 등 주요국 중앙은행과 IMF의 고위급 인사들을 만나 최근 국제정세 등에 관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한편 이수형 금융통화위원은 이번 회의 기간에 선진국 여성 중앙은행 총재 및 금통위원, 미주개발은행(IDB) 부총재, IMF 간부 등과 통화정책 및 스테이블코인·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등에 관해 논의한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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