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경찰병원장이 추석 연휴 중 음주운전으로 사고를 냈다가 경찰에 입건됐다.
1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사고 후 미조치·음주운전 혐의로 경찰병원장 A씨를 수사하고 있다.
A씨는 추석 연휴에 서초구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다른 차를 들이받고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조만간 A씨를 불러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전영주 기자 ang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물타기 하다 그만…2대 주주" 27억 매도 '슈퍼개...
마스크영역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1인당 3500만원까지 받는다"…'직접 지원'한다는 FTA국내보완책[농업 바꾼 FTA]①](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052613261273177_1748233571.jpg)









![[정책의 맥]이젠 지역의 주택문제에 관심을 돌릴 때다](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21113262710917A.jpg)
![[시시비비]서울시장 선거 승리 방정식](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21113224791199A.jpg)
![[기자수첩]상처만 남기는 정부·서울시 '불협화음'](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21110330945234A.jpg)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멀쩡한 사과 보더니 "이건 썩은 거예요" 장담…진짜 잘라보니 '휘둥그레' 비결은?[농업 바꾼 FTA]③](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21108394651556_176540998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