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채팅 앱에서 만난 여성 신체 불법 촬영한 30대 현직 경찰관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채팅 앱을 통해 만난 여성의 신체를 불법 촬영한 혐의로 현직 경찰관이 조사받고 있다.


부산 중부경찰서는 여러 여성의 신체를 불법 촬영한 혐의로 30대 현직 경찰관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 경찰관은 최근 채팅 앱을 통해 여성을 만난 뒤 피해 여성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해당 경찰관의 휴대전화를 압수해 분석하는 과정에서 여러 여성의 촬영물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중부경찰서는 지난 8월 중순 해당 사건을 입건해 수사 중이라며 "수사 중인 사안으로 구체적인 내용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