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성북구, 반려견 산책교육 10일부터 선착순 접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내달 4일, 8일 교육

서울시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다음 달 4일과 8일 전문가와 함께하는 체험형 반려견 산책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성북구민과 반려견이 함께 참여해 산책 습관과 사회화 훈련을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성북구 제공.

성북구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반려견 산책교육은 성북구 사회조사와 사회지표 조사 결과 구민이 가장 희망하는 동물보호정책 사업으로 이번 교육은 두 차례 열린다. 11월 4일 화요일과 8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북악산 근린공원 생태체험관(성북로31길 126-9)에서 진행되며, 동물등록을 마친 반려견을 키우는 성북구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10일부터 26일까지 네이버폼(https://naver.me/5CFBjslS)을 통해 접수하며, 회차별 15팀씩 총 30팀을 선착순으로 선정해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교육은 반려견과 보호자가 한 팀이 돼 리더십과 사회화 트레이닝, 대견·대인 사회화 교육, 공공장소에서 보호자에게 집중하며 걷는 습관 실습 등으로 진행된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