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가 오는 31일까지 몰 1층에서 프리미엄 해양 아웃도어 브랜드 '세일레이싱'을 선보인다.
세일레이싱은 1977년 스웨덴에서 시작된 브랜드로 해양 스포츠에서 영감을 받은 의류와 신발 등을 선보인다. 이번 팝업에서는 스위스 러닝화 브랜드 '온(ON)'과 협업해 제작한 '클라우드레가타 화이트' 슈즈를 신세계 센텀시티 단독으로 출시한다.
이 밖에 구매 금액대별 사은품 증정, 룰렛 이벤트 등 다양한 현장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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