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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힘찬병원, 추석 전통시장 상인들에 건강케어용품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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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연동골목·서동미로 시장서 케어겔 지원

부산힘찬병원(병원장 김태균)은 지난 2일 추석 연휴를 앞두고 ㈔동래시장번영회에 관절·근육 피로 케어용 겔 400개를 지원했다.


이번 물품 지원은 명절을 맞아 많은 손님을 맞이하는 상인들에게 작은 격려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병원 측은 이번 나눔이 지역 상권에도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시장 일대가 한층 활기를 띠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김태균 병원장은 "추석 명절에도 시장을 지키며 애쓰시는 상인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준비했다"며 "장시간 서서 일하시느라 관절과 근육에 피로가 쌓이기 쉬운 상인분들의 건강 관리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 지역민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는 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부산힘찬병원은 관절·척추·내과 전문 진료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9월 29일에는 연동골목시장과 서동미로시장을 찾아 상인들에게 관절·근육 피로 케어용 겔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바 있다.

부산힘찬병원이 전통시장 상인들에 건강 케어용품을 전달하고 있다.

부산힘찬병원이 전통시장 상인들에 건강 케어용품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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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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