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글로리의 적자 폭이 한층 커졌다.
모닝글로리는 2025년 회계연도(2024년 7월1일~2025년 6월30일) 기준 매출액 381억원을 기록했다고 2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407억원) 대비 6.3% 감소한 수치다.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같은 기간 대폭 확대됐다. 영업손실 7억7000만원, 당기순손실 6억5000만원으로 집계돼 전기 대비 각각 57.6%, 31.3% 증가했다.
모닝글로리 관계자는 "학령 인구가 줄면서 전반적인 문구 수요가 위축됐다"며 "신사업 분야인 위생용품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며 이에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호경 기자 hocan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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