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국회 의원회관 화장실서 손도끼·너클 발견…경찰 내사 착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환경미화원이 청소 중 발견해
서울 영등포경찰서, 입건 전 조사

국회 의원회관 화장실에서 흉기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국회의사당 전경. 김현민 기자

국회의사당 전경. 김현민 기자

AD
원본보기 아이콘

1일 경찰과 국회 관계자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2층 남자 화장실을 청소하던 환경미화원이 너클 등 흉기 여러 점을 발견했다. 국회는 즉시 경찰에 관련 사실을 통보했고,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오후에 수사 의뢰를 받아 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발견된 흉기의 종류와 출처, 화장실에 두고 간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현장을 확인하는 한편, 국회 보안 당국과 함께 폐쇄회로(CC)TV 분석 등 관련 조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지은 기자 joy@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