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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보다 크게 올랐다… 동의과학대 수시1차, 8858명 지원 7.08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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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학교가 2026학년도 수시 1차 모집에서 지난해보다 경쟁률이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1일 동의과학대에 따르면 정원 내 1080명 모집에 7641명이 지원해 평균 7.0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5.93대 1보다 크게 상승한 수치다. 정원 외 모집 1217명을 포함해 전체 지원자는 8858명에 달했다.

학과별로는 간호학과가 대학자체기준전형에서 1명 모집에 97명이 지원해 최고 경쟁률(97대 1)을 보였다. 물리치료과 특성화고전형은 74대 1, 반도체전자산업과 특성화고전형은 64대 1로 뒤를 이었다.


김인주 동의과학대 입학홍보처장은 "이번 결과는 높은 현장 취업률과 특화된 직업교육, 미래지향적 교육 환경에 대한 신뢰가 반영된 것"이라며 "지역사회와 산업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의과학대학교

동의과학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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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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