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빗썸페이' 관련 상표권을 출원했다.
1일 특허청에 따르면 빗썸은 지난달 26일 빗썸페이 관련 상표권 4종을 출원했다. '빗썸페이', '빗썸pay', 'bithumb pay' 등이다.
빗썸은 이번 상표권 등록을 선제적 조치라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확산 속도가 빨라짐에 따라, 상표권 선점 및 방어를 위해 사전에 상표권을 출원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근 스테이블 코인 관련 사업도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준비하고 있다. 그는 "현재 복수의 여러 기업들과 협력방안을 모색 중으로 특정 기업이나 컨소시엄 구성이 확정된 바 없다"며 "구체적인 협력방안이 논의된 단계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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