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22개 시군 추석 연휴 쓰레기 수거일 확인 필수"
전남도, 생활폐기물 관리 대책 추진
전라남도는 추석 연휴 기간 귀성객과 도민들에게 쾌적한 환경과 편안한 명절 분위기를 제공하기 위해 '추석 연휴 쓰레기 관리대책'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연휴 기간 시군별로 자체 여건에 맞게 3∼7일 수거일을 정해 생활 쓰레기가 원활히 처리되도록 할 예정이다.
도민은 수거일에 맞춰 생활 쓰레기를 배출해야 하고 연휴 기간 중 수거일(7일간 수거 4개 시군 목포·고흥·화순·신안, 6일간 수거 5개 시군 나주·보성·강진·해남·진도, 5일간 수거 8개 시군 여수·순천·담양·곡성·구례·장흥·영광·장성, 4일간 수거 3개 시군 광양·무안·완도, 3일간 수거 2개 군 영광·함평)은 해당 시군 누리집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또 전남도와 시군에서 상황반 및 기동청소반을 운영해 쓰레기가 신속하게 수거·처리되도록 하면서 불법투기 계도·단속도 함께 추진한다.
이에 앞서 추석 연휴 기간 전에는 '대한민국 새 단장' 주간동안 22개 시군에서 해안·농어촌·도로·하천변 등지에 대한 분야별로 집중 청결 활동을 펼쳤다. 특히 다중이용시설 및 생활에 밀접한 지역 등을 집중 청소구역으로 지정해 대대적인 쓰레기 수거 활동을 실시토록 했다.
연휴 기간이 끝나면 마무리 대청소 실시로 쾌적한 환경을 조성, 도민이 일상에 복귀하는 데 지장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입사 하루 만에 1억 지급, 바로 퇴사해도 안 뺏어...
김정섭 전남도 환경산림국장은 "깨끗한 고향 이미지를 위해 추석 연휴 기간 생활 쓰레기 처리에 불편이 없도록 온 힘을 쏟겠다"며 "도민께서도 연휴 기간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은 수거일을 미리 확인해 배출해달라"고 당부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