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를 앞두고 인천·김포 등 전국 15개 공항 노동자들이 무기한 총파업에 들어갔다. 당장 항공기 지연 등에 차질은 없지만 파업 장기화 시 혼란이 예상된다.
전국공항노동자연대는 10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T1)에서 총파업 사전대회를 열고 4조2교대 근무와 인력 충원, 자회사 직원 불이익 개선 등을 요구했다. 첫날인 이날은 전국 공항의 환경미화, 교통 관리, 소방, 기계시설 관리, 터미널 운영 직군 인력 등 2000여명이 파업에 참여했다.
추석 연휴 기간 전국 15개 공항을 이용하는 여객이 역대 최대인 526만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파업이 장기화할 경우 공항 대란이 재연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인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는 자회사와 협력해 여객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인천공항공사는 입장문을 통해 "국민의 안전과 편의에 직결될 수 있고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대비해 국빈 맞이에 만전을 기해야 하는 시기인 만큼 파업을 자제해달라"라고 했다.
전영주 기자 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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