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우버택시와 전략적 파트너십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회원, 추가 요금 없이 이용
택시 이용요금 최대 10% 적립…다음 승차부터 사용
평점 높은 기사 우선배차도 제공
네이버의 유료 멤버십인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혜택에 우버택시의 유료 멤버십인 '우버 원' 혜택이 추가된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구독자들은 추가 비용 없이 택시요금 최대 10% 적립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네이버( NAVER )는 글로벌 택시 호출 플랫폼 우버 택시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에 우버 원 혜택을 연계한다고 1일 밝혔다.
네이버(NAVER)가 글로벌 택시 호출 플랫폼 우버 택시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에 우버 원 혜택을 연계한다고 1일 밝혔다. 네이버 제공
이에 따라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이용자는 지난달 30일부터 별도의 추가 요금 없이 우버 택시의 유료 멤버십 우버 원을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우버 원은 우버 택시가 지난달 초 국내에 새롭게 출시한 구독형 멤버십이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사용자에게는 우버 택시 승차 시 사용할 수 있는 최대 1만원 상당의 프로모션 혜택이 1회 한정으로 제공된다.
이용 요금의 최대 10%를 적립받아 다음 승차 때부터 쓸 수 있는 우버 원의 혜택도 그대로 적용된다. 우버 택시 가맹 상품인 우버 택시·스피드 호출·우버 블랙·일반 택시XL은 요금의 10%가, 일반 택시·모범 택시·그린 상품은 5%가 적립된다. 평점이 높은 기사를 우선 배차받는 혜택도 적용된다.
우버 원 혜택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사용자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라이프 혜택으로 적용된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사용자가 마이멤버십에서 우버를 선택한 뒤 연결되는 우버 앱에서 우버 원을 한 번만 등록하면 1년간 우버 원 멤버십 전용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기존 우버 택시 회원이 아니라면 회원가입 절차가 필요하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은 이번 우버 택시와의 협력으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와 온라인 장보기에 이어 모빌리티 혜택까지 제공하게 됐다. 네이버는 이용자들의 충성도가 높은 브랜드와의 협업을 늘려 네이버 '단골 생태계'를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정한나 네이버멤버십 리더는 "네이버는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친사용자 중심의 혜택을 제공해 멤버십 사용자들의 혜택 체감도를 높여왔다"면서 "앞으로도 넷플릭스, 컬리, 우버 택시 등 빅브랜드와의 협업을 기반으로 다양한 제휴 서비스를 확대해 로열티 높은 단골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은 월 4900원(연간 이용권 월 3900원)의 구독료로 ▲쇼핑·예약 결제 시 네이버페이 포인트 최대 5% 적립 ▲매월 한 가지의 콘텐츠 선택권(넷플릭스, PC게임패스, 네이버 웹툰?시리즈 중 택1) ▲마이박스 80GB ▲네이버웹툰 쿠키 10개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명환 기자 lifehw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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