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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공장에서 근무하던 남성 아르바이트 직원이 생산 중인 식품에 볼트, 너트 등 금속부품을 넣었다가 체포됐다.


30일 일본 나가사키방송은 "나가사키현 오무라시에 있는 한 식품 제조 회사에 근무하던 남성 아르바이트 직원이 제조 중인 식품에 이물질을 섞은 혐의로 30일 경찰에 기물손괴 등의 혐의로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체포된 사람은 오무라시에 거주하는 61세 남성 아르바이트 직원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 남성은 올해 7월 30일 오후 7시 30분경과 8월 1일 오후 7시경, 자신이 근무하던 오무라시 내의 식품 제조 회사에서 제조 중인 식품에 볼트나 너트와 같은 이물질을 섞어 상품을 훼손하고, 출하 작업 등의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회사 측은 출하 전 금속 탐지 검사에서 이물질 혼입 사실을 발견하고, 8월 2일 경찰에 신고했다. 이물질이 섞인 제품은 출하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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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수사를 통해 이 남성을 용의자로 지목해 30일 오전 기물손괴 및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로 체포했다. 경찰 조사에서 이 남성은 "내가 한 것이 맞다"라며 혐의를 인정했다. 이 남성은 올해 7월 9일부터 이 회사에서 근무했으며, 8월 19일 자진 퇴직했다. 근무 당시에는 제조 라인과 식품 점검을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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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이물질이 섞인 식품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는 밝히지 않았지만, 피해액은 식품 1개당 50엔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범행 동기 등 자세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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