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안전보건공단 경남동부지사,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안전점검·나눔활동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안전보건공단 경남동부지사(지사장 심연섭)는 9월 29일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과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화재·폭발, 감전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 조치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추진됐다.

공단은 양산시 소재 복지시설을 방문해 ▲전기설비 이상 여부 ▲소방시설 작동 상태 ▲비상대피로 확보 현황 등을 확인했으며, 시설 관리자들에게 유해·위험요인 개선 방안과 자율점검 요령을 안내했다.


또 점검 후에는 각 시설에 성금을 전달하고 이용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함께 나눴다.


심연섭 지사장은 "이번 활동이 복지시설의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안전보건공단 경남동부지사가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안전보건공단 제공

안전보건공단 경남동부지사가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안전보건공단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