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트 신인' 코르티스, 빌보드 찍고 데뷔 6주 활동 마무리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6주간의 데뷔 활동을 마쳤다고 소속사 빅히트뮤직이 29일 밝혔다.
코르티스는 28일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첫 앨범 '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스'(COLOR OUTSIDE THE LINES)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멤버 주훈과 건호가 스페셜 MC로 참여했다.
8월18일 데뷔한 코르티스는 음악방송 무대에서 타이틀곡 '왓 유 원트'(What You Want), 인트로곡 '고'(GO!), 후속곡 '패션'(FaSHioN)을 선보였다. 멤버들은 소속사를 통해 "처음이라 긴장도 많았지만, 팬들의 성원 덕분에 성장할 수 있었다. 활동 종료 후에도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데뷔 앨범은 초동 판매량(한터차트 기준) 1위로 올해 데뷔 신인 가운데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역대 K팝 그룹 데뷔 앨범 초동 4위에 해당한다. 지난 23일에는 누적 판매량 50만장을 돌파했다.
'왓 유 원트', '고', '패션'은 스포티파이 '데일리 바이럴 송 글로벌'에서 연이어 1위에 올랐다. '고'는 한국 애플뮤직 '오늘의 톱 100'에서 9월21일부터 24일까지 4일 연속 1위를 기록했고, 올해 데뷔한 보이그룹 가운데 유일하게 멜론 일간 차트에 진입했다.
'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스'는 9월27일 자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15위를 차지했다. 프로젝트팀을 제외하면 K팝 그룹 데뷔 음반 중 최고 순위다. '고'는 '글로벌 200', '고'와 '패션'은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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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티스는 29일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수록곡 '룰라바이'(Lullaby)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뮤직비디오는 멤버들이 연습생 시절 직접 기획·촬영·편집한 자체 제작물을 바탕으로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촬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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