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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추석 종합대책 가동…24시간 비상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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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10일, 8개 분야 집중 대응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는 추석 연휴를 맞아 구민 누구나 안전하고 편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10월 2일부터 10일까지 9일간 ‘2025 추석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광진구 청사. 광진구 제공.

광진구 청사. 광진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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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따뜻한 추석 보내기, 물가안정, 교통 대책, 풍수해 대비, 안전·화재 예방, 의료·보건, 청소, 공직기강 확립 등 8개 분야를 중점 추진하며, 재난안전 종합상황실을 비롯한 교통·풍수해·공원·청소·의료 대책반을 운영해 연휴 기간 24시간 비상체계를 유지한다.


복지 대책으로는 결식아동과 독거어르신,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위문금 지급과 긴급지원 활동을 펼치고, 긴급생활안정지원반을 통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유지한다.

물가안정 분야에서는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가격 담합과 불공정 행위를 단속하고 주요 품목 가격을 상시 모니터링한다. 또 광진사랑상품권 발행, 전통시장 이벤트, 농수특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으로 주민들의 알뜰 장보기를 돕는다.


교통 대책으로는 동서울터미널 안전 점검과 버스 증차 운행을 시행하고, 교통시설물을 점검해 안전사고를 예방한다. 교통상황실과 주차민원상황실도 운영하고, 주차단속은 탄력적으로 적용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한다. 풍수해와 돌발 기상 상황에 대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시설물 안전 점검을 강화한다.


구는 또 추석 전 동별 대청소와 쓰레기 집중 수거를 실시하며, 연휴 기간 청소상황반과 기동반을 편성해 생활환경을 청결하게 유지할 계획이다. 의료 공백을 줄이기 위해 보건소 비상진료반 운영, 응급의료기관 응급체계 유지, 휴일지킴이 약국 지정도 추진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구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비상연락체계를 갖추고 구청 전 부서가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며 “특히 취약계층 지원과 물가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해 모두가 함께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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