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임채청)는 위기가정 아동의 식사와 돌봄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희망도시락' 사업 수행기관으로 사회복지법인 더굿세이브(회장 박영태)를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희망브리지는 총 1억8000만원 규모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을 통해 내달 1일부터 2026년 9월까지 경남 밀양 지역의 돌봄 공백, 경제적 어려움 등 복합 위기에 놓인 가정을 지원한다. 지원 내용은 ▲주 4~5회 도시락·밀키트 제공 ▲식습관 교육 ▲가족돌봄 프로그램 ▲사례관리 및 맞춤형 개입(심리상담, 주거환경 개선 등)이다.
희망브리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위기가정 아동의 건강한 신체 성장과 정서 발달을 돕는 동시에, 가족 내 돌봄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더굿세이브 박영태 회장은 "희망브리지의 지원으로 위기가정 아동과 가족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가정의 긍정적 변화를 끌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희망브리지 신훈 사무총장은 "희망도시락 사업은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아동의 성장과 가정 회복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더굿세이브가 지역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며 효과적인 사업 수행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조상님은 어차피 못 드시잖아" 차례상 보다 비싸...
마스크영역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기자수첩]개성공단 '보상'과 '지원'의 간극](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210430293507A.jpg)
![[초동시각]설탕부담금, 세금논쟁보다 설계가 먼저](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308330896636A.jpg)
![[논단]보이지 않는 병 '괜찮은 척' 요구하는 사회](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515323064266A.jpg)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한국 오면 꼭 간다" 비행기 내리자마자 '우르르'…확 바뀐 외국인 관광코스[K관광 新지형도]②](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709335043566_1771288430.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