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S 첫발' 넷마블 '칠대죄: 오리진' 서브컬처 본고장 日 공략
日 애니메이션 '일곱 개의 대죄' IP 기반
제작발표회 첫시연·내년 1월 28일 출시
넷마블 넷마블 close 증권정보 251270 KOSPI 현재가 49,650 전일대비 1,650 등락률 -3.22% 거래량 246,576 전일가 51,3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넷마블 '칠대죄: 오리진' 모바일 일본서 통했다…PC·콘솔도 흥행 넷마블 방치형 통했다…'스톤에이지 키우기' 글로벌 매출 성장 4위 [클릭 e종목]"'일곱개의 대죄' 등 실적기여 제한적…넷마블 목표가 ↓" 이 신작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을 앞세워 '도쿄게임쇼 2025'에 처음 참가했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서브컬처 오픈월드 액션 역할수행게임(RPG)으로, 전 세계에서 5500만부 이상 판매된 일본 애니메이션 '일곱 개의 대죄'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한다.
넷마블은 도쿄게임쇼 첫날인 25일 제작발표회를 열고 첫 시연을 진행했다. 현재 이 게임은 브랜드 사이트에서 사전등록을 받고 있으며, 다음 달 30일부터 일주일간 비공개 시범 테스트를 한다. 플레이스테이션5와 PC에서만 열리며, 참가자는 메인 스토리 초반, 오픈월드 지역 일부, 전투 시스템 등을 미리 경험할 수 있다. 출시일은 내년 1월 28일로 확정했다. 콘솔·PC·모바일 플랫폼에서 동시에 만날 수 있다.
앞서 넷마블은 지난달 도쿄 시부야·신주쿠 일대에서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대형 옥외광고를 선보이기도 했다. 게임 사전등록을 알리는 15초 영상 광고로 원작의 주인공 멜리오다스와 트리스탄이 탈것을 타고 하늘을 나는 장면을 연출했다. 아나모픽 기법을 활용해 전광판에서 실제로 튀어나오는 듯한 입체감과 생동감을 구현했다.
넷마블은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을 통해 친구·동료와 함께하는 모험의 재미를 느끼길 기대했다. 만화 속 캐릭터를 직접 조작하고, 좋아하는 캐릭터 조합으로 플레이하는 즐거움도 클 것으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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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병규 넷마블 대표는 전날 오후 조용히 도쿄게임쇼 현장을 찾아 분위기를 살피고, 만족하며 돌아간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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