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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휘영 장관 "전통문화 K콘텐츠 핵심 성장동력으로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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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전통축제 현장서 청년 기업인들과 간담회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5일 오후 '2025 오늘전통축제'가 열리고 있는 서울 성동구의 복합문화공간 에스팩토리 현장을 찾아 전통문화산업 청년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열었다고 문체부가 밝혔다.


최휘영 장관은 전통문화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해 전통문화를 K팝과 드라마를 잇는 차세대 K콘텐츠 핵심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전통공예, 한복, 한지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 기업인과 전문가들이 참석해 전통문화 상품의 판로 개척 및 해외 진출 지원, 창업 초기 기업의 자금 지원 확대, 전통문화 콘텐츠 기획·투자 강화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5일 서울 성동구 복합문화공간 에스팩토리에서 열린 전통문화산업 청년 기업가 간담회에서 전통산업 지원 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 제공=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5일 서울 성동구 복합문화공간 에스팩토리에서 열린 전통문화산업 청년 기업가 간담회에서 전통산업 지원 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 제공= 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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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청년 창업가는 "전통문화산업은 짧은 시기에 성과를 내기 어려운 산업"이라며 "청년 기업인들이 전통의 가치를 지키면서도 창의성을 발휘해 나갈 수 있도록 정부의 지속적인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최 장관은 "지금은 K컬처가 세계 무대에서 영향력을 확대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맞이한 시기"라며 "문체부는 전통문화 기업들이 자금 부족이나 판로 한계 때문에 성장을 멈추지 않도록, 기업 성장과 유통·홍보 확대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문체부는 내년도 전통문화산업 관련 예산을 올해 302억원에서 내년 348억원으로 늘려 전통 관련 창업 및 기업 성장 지원, 국내외 판로 확대 등 현장 수요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최 장관은 간담회에 앞서 오늘전통축제 현장을 둘러보며 행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오늘전통축제는 전통문화의 현대적 계승과 산업적 확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50여 개의 전통문화 기업과 단체가 참여해 한복, 전통공예, 전통음식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전통을 새롭게 해석한 기획전시, K팝과 전통이 어우러진 공연, 전통놀이 체험 등도 즐길 수 있다. 오는 28일까지 에스팩토리 일대에서 열린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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