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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AI 글로벌 얼라이언스 출범…'산학연관'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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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LG·HD현대 참여

국내외 주요 기업·기관·연구 주체가 참여하는 '피지컬 AI 글로벌 얼라이언스'가 오는 29일 출범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5일 피지컬 인공지능(AI) 분야 글로벌 주도권 확보를 목표로 '피지컬 AI 글로벌 얼라이언스'가 29일 출범한다고 밝혔다.

정태호 국정기획위원회 경제1분과장과 위원들이 지난 6월 25일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피지컬 AI 로봇 스타트업 마음AI를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다양한 피지컬 로봇 설명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정태호 국정기획위원회 경제1분과장과 위원들이 지난 6월 25일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피지컬 AI 로봇 스타트업 마음AI를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다양한 피지컬 로봇 설명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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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얼라이언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산업통상자원부·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정동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최형두 국민의힘 의원,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장,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장 등 7인이 공동 의장을 맡는다.


현대자동차, HD현대중공업, LG AI연구원 등 피지컬 AI 기업, 대학, 연구소가 참여해 산학연 협업 플랫폼 역할을 할 예정이다.


피지컬 AI 글로벌 얼라이언스는 기술, 솔루션, 거버넌스, 인재, 글로벌 협력 등 10개 분과로 구성된다.

임우형 LG AI연구원장이 기술 분과장,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가 솔루션 분과장, 민기식 SK쉴더스 대표가 거버넌스 분과장, 이광형 카이스트(KAIST) 총장이 인재 분과장, 윤정원 아마존웹서비스(AWS) 코리아 대표가 글로벌 협력 분과장을 맡았다.


이동석 현대자동차 대표가 AI 정의 차량(ADV) 분과장, 김민표 두산로보틱스 대표가 완전 자율로봇 분과장, 이상균 HD현대중공업 대표가 주력 산업 분과장, 황희 카카오헬스케어 대표가 웰리스 테크 분과장, 백준호 퓨리오사AI 대표·박성현 리벨리온 대표가 자동 콘텐츠 인식(ACR) 공동 분과장을 맡는다.





장보경 기자 jb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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