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현 삼성전자 고문이 대표이사 회장을 맡았던 2018년 3월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5층 다목적홀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기획재정부 산하 민간 자문기구인 중장기전략위원회 위원장에 권오현 삼성전자 고문이 위촉됐다.
24일 기재부에 따르면 기재부는 최근 권 고문을 위원장으로 하는 제7기 중장기전략위원회 구성을 마쳤다. 기업인이 중장기전략위 위원장을 맡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권 고문은 삼성전자 반도체총괄 사장과 대표이사 부회장·회장, 삼성종합기술원 회장 등을 지냈다.
전영주 기자 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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