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金총리 "국감 성실히"…기관장 등 '회피성 해외출장' 경고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김민석 국무총리는 24일 국민주권정부의 첫 국정감사 수감을 앞두고 전 중앙행정기관 및 공공기관 기관장을 대상으로 국정감사에 성실히 임할 것을 지시했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2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 참석, 발언하고 있다. 2025.9.24 조용준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가 2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 참석, 발언하고 있다. 2025.9.24 조용준 기자

AD
원본보기 아이콘

국무조정실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 총리가 "관련 부처와 공공기관들이 국민주권정부의 국정과제를 명확하게 인지해 국정감사를 통해 국민들께 상세히 설명할 수 있도록 수감 준비에 만전을 기하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특히 각 기관장 등 국정감사 증인들은 회피성 해외출장 등 국정감사의 본질을 훼손하는 일이 없도록 유의할 것을 지시했다.


올해 국정감사는 추석 연휴 직후인 내달 13일 시작될 예정이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