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반월열병합, 두산에너빌리티와 손잡고 '발전소 현대화' 나서
노후 석탄열병합을 LNG·수소 혼소로 전환
2032년 준공 목표…안산시와도 업무협약
친환경 에너지 전환…"전력 수급 안정적으로"
GS GS close 증권정보 078930 KOSPI 현재가 104,800 전일대비 5,100 등락률 -4.64% 거래량 436,965 전일가 109,900 2026.10.08 15:30 기준 관련기사 GS, 한전과 중소기업 AI 전환·안전관리 지원 "데이터센터 설계부터 임대까지 밸류체인 구축" 목표가 3만3000원→4만2000원 오른 건설사[클릭 e종목] "코스피 빠져도 얘들은 간다"…지금 눈여겨 볼 '알파' 6종목 [주末머니] E&R 자회사인 GS반월열병합발전이 노후 석탄열병합 설비를 친환경 액화천연가스(LNG) 기반 열병합 설비로 교체하는 현대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GS반월열병합발전은 두산에너빌리티 두산에너빌리티 close 증권정보 034020 KOSPI 현재가 76,700 전일대비 3,800 등락률 -4.72% 거래량 4,584,327 전일가 80,500 2026.10.08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장초반 6900선 약보합…코스닥은 900선 유지 원전 대미투자, 수혜주는 어디?[주末머니] 코스피 5거래일 만에 '칠천피' 귀환…코스닥은 약보합 마감 와 주기기 공급 및 설계·조달·시공(EPC)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향후 수소 혼소 발전이 가능한 설비로 전환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전날인 23일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정균 GS반월열병합발전 대표이사와 김봉준 두산에너빌리티 플랜트 EPC 영업총괄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GS반월열병합발전은 경기 안산시 반월국가산업단지 내 30년 이상 가동 중인 노후 석탄열병합 설비를 폐지하고, 2032년 준공을 목표로 액화천연가스(LNG)와 수소 혼소가 가능한 열병합 설비를 도입한다. 두산에너빌리티는 가스터빈 등 주기기 공급과 EPC를 수행한다. 양사는 장기적으로 수소 연료 활용 확대를 통해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GS반월열병합발전은 지난 22일 안산시와도 업무협약을 체결해 친환경 에너지 전환 및 지역 상생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회사는 이번 두산에너빌리티와의 협력은 에너지 전환 가속화와 더불어 산업단지 입주 기업들의 안정적 전력 수급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알렸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단독]"네 번이나 경고했잖아"…LH 행복주택 욕실...
이정균 GS반월열병합발전 대표는 "이번 협력을 통해 산단 입주 기업들의 에너지 사용에 따른 환경 부담을 줄이고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보탬이 되겠다"며 "안정적이고 친환경적인 에너지 공급 기반을 마련해 지역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