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반월열병합, 두산에너빌리티와 손잡고 '발전소 현대화' 나서
노후 석탄열병합을 LNG·수소 혼소로 전환
2032년 준공 목표…안산시와도 업무협약
친환경 에너지 전환…"전력 수급 안정적으로"
GS GS close 증권정보 078930 KOSPI 현재가 73,200 전일대비 500 등락률 +0.69% 거래량 208,489 전일가 72,700 2026.04.14 15:30 기준 관련기사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석화, 가격 인상축소·국내 우선공급 협조" [중화학ON]"10원이라도 더 싸게"…주유비 아끼는 카드 활용법 "아반떼 100만대 주유량" GS칼텍스, 카자흐스탄산 원유 도입…수급 숨통 트이나 E&R 자회사인 GS반월열병합발전이 노후 석탄열병합 설비를 친환경 액화천연가스(LNG) 기반 열병합 설비로 교체하는 현대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GS반월열병합발전은 두산에너빌리티 두산에너빌리티 close 증권정보 034020 KOSPI 현재가 99,700 전일대비 400 등락률 +0.40% 거래량 1,937,143 전일가 99,300 2026.04.14 15:30 기준 관련기사 주말 미국·이란 협상 결렬 소식에 코스피·코스닥 하락 2차전지株, 1분기 실적 저점 찍고 반등 국면 진입? 코스피, 외국인 매수에 상승 마감…코스닥은 하락 와 주기기 공급 및 설계·조달·시공(EPC)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향후 수소 혼소 발전이 가능한 설비로 전환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전날인 23일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정균 GS반월열병합발전 대표이사와 김봉준 두산에너빌리티 플랜트 EPC 영업총괄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GS반월열병합발전은 경기 안산시 반월국가산업단지 내 30년 이상 가동 중인 노후 석탄열병합 설비를 폐지하고, 2032년 준공을 목표로 액화천연가스(LNG)와 수소 혼소가 가능한 열병합 설비를 도입한다. 두산에너빌리티는 가스터빈 등 주기기 공급과 EPC를 수행한다. 양사는 장기적으로 수소 연료 활용 확대를 통해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GS반월열병합발전은 지난 22일 안산시와도 업무협약을 체결해 친환경 에너지 전환 및 지역 상생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회사는 이번 두산에너빌리티와의 협력은 에너지 전환 가속화와 더불어 산업단지 입주 기업들의 안정적 전력 수급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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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균 GS반월열병합발전 대표는 "이번 협력을 통해 산단 입주 기업들의 에너지 사용에 따른 환경 부담을 줄이고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보탬이 되겠다"며 "안정적이고 친환경적인 에너지 공급 기반을 마련해 지역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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