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음주운전 걸리자 도망가더니 측정 거부…165만 유튜버 현행범 체포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도로교통법상 음주측정 거부 혐의

음주 측정을 거부하고 달아난 30대 유명 유튜버가 체포됐다.


경찰이미지. 연합뉴스

경찰이미지. 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23일 서울 송파경찰서는 음주 측정을 거부하고 달아난 30대 남성 A씨를 검거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1일 오전 3시40분께 음주운전 의심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추적하자 송파구 도로에 차를 세워두고 300여m 도주한 혐의(도로교통법상 음주측정 거부)를 받고 있다.


경찰에 붙잡힌 그는 음주 측정 요구를 여러 차례 거부하다 현행범으로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구독자 165만명을 보유한 유명 유튜버로 파악됐다.

경찰은 구체적인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윤슬기 기자 seul97@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