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피시스템 주가가 강세다. 삼성전자와 테슬라, 애플까지 아우르는 반도체 공정 공급망에 케이블체인 공급을 확대한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23일 오후 2시6분 기준 씨피시스템 주가는 전날 대비 22.97% 오른 3180원을 기록했다. 삼성전자 반도체 공정 생태계를 구성하는 주요 장비사들을 통해 케이블체인 공급을 확대한다는 소식에 투심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씨피시스템은 삼성전자 주요 협력사인 테크윙, 세메스, 고영테크놀러지 등 반도체 장비업체가 삼성전자에 납품하는 자동화 및 검사장비에 케이블체인을 공급하고 있다.
특히 최근 초저분진 특성을 갖춘 'G-클린체인' 공급을 앞두고 실적 성장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삼성전자와 테슬라가 22조8000억원 규모 파운드리 계약을 맺고 미국 텍사스 테일러 신공장 가동이 다가오면서 전 세계로 수요가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미 씨피시스템은 삼성전자에 공급하는 케이블체인 매출이 올해 상반기에 이미 지난해 전체 매출의 75%를 달성한 바 있다.
또한 애플 협력사 폭스콘에 초저분진 케이블 체인도 공급하는 등 해외 시장도 넓히면서 삼성전자, 애플, 테슬라를 아우르는 공급처를 확보할 것으로 점쳐진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조상님은 어차피 못 드시잖아" 차례상 보다 비싸...
마스크영역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한국 오면 꼭 간다" 비행기 내리자마자 '우르르'…확 바뀐 외국인 관광코스[K관광 新지형도]②](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709335043566_1771288430.png)





![[내일날씨]연휴 마지막 날 전국 맑고 포근…아침엔 '쌀쌀' 일교차 주의](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022613301247266_1740544211.jpg)




![[기자수첩]개성공단 '보상'과 '지원'의 간극](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210430293507A.jpg)
![[초동시각]설탕부담금, 세금논쟁보다 설계가 먼저](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308330896636A.jpg)
![[논단]보이지 않는 병 '괜찮은 척' 요구하는 사회](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515323064266A.jpg)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