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넘어섰다. 개인 매수세에 힘입어 3500선을 눈앞에 두고 있다.


23일 오전 9시21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67% 오른 3490.69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3949.49포인트까지 도달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기도 했다.

코스피 지수가 장 초반 3490선을 돌파하며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2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5.9.23 강진형 기자

코스피 지수가 장 초반 3490선을 돌파하며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2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5.9.23 강진형 기자

AD
원본보기 아이콘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0.81포인트(0.60%) 오른 3489.46에 개장해 상승폭을 넓히고 있다.

지수 상승은 개인이 주도하고 있다. 개인이 1036억원, 외국인이 50억원 순매수하고 있는 가운데 기관은 1133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191,600 전일대비 19,400 등락률 +11.27% 거래량 53,959,129 전일가 172,200 2026.03.05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9.63% 급등…코스닥은 역대 최고 상승률 MWC서 활약…LGU+·SKT·삼성전자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 수상 삼성 '갤럭시 S26 울트라' MWC26서 '최고 전시 제품상' 수상 ,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close 증권정보 000660 KOSPI 현재가 941,000 전일대비 92,000 등락률 +10.84% 거래량 6,442,459 전일가 849,000 2026.03.05 15:30 기준 관련기사 나신평, SK하이닉스 신용등급 'AA+'로 상향 코스피, 9.63% 급등…코스닥은 역대 최고 상승률 코스피, 장중 5700선 회복…코스닥도 '껑충' , 두산에너빌리티 두산에너빌리티 close 증권정보 034020 KOSPI 현재가 90,500 전일대비 9,900 등락률 +12.28% 거래량 6,781,072 전일가 80,600 2026.03.05 15:30 기준 관련기사 위협받는 '오천피' 붕괴된 '천스닥'…그나마 외국인은 찔끔 돌아왔다 5000선 붕괴 직전 코스피, 5200대로 반등 코스피 3%대 하락출발… 장초반 사이드카 발동하기도 가 1%대 강세다. LG에너지솔루션, 삼성전자우, 현대차는 강보합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로직스 close 증권정보 207940 KOSPI 현재가 1,647,000 전일대비 131,000 등락률 +8.64% 거래량 70,178 전일가 1,516,000 2026.03.05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9.63% 급등…코스닥은 역대 최고 상승률 위협받는 '오천피' 붕괴된 '천스닥'…그나마 외국인은 찔끔 돌아왔다 5000선 붕괴 직전 코스피, 5200대로 반등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HD현대중공업, KB금융은 약보합이다.

Advertisement

업종별로는 전기장비가 3%대 강세다. 에너지장비 및 서비스, 광고, 건강관리기술, 전기유틸리티, 담배, 반도체와 반도체 장비 등이 강세다.

코스피 3500선 눈앞…개인 매수세에 3490선 돌파 원본보기 아이콘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0.14% 오른 875.56을 가리킨다. 지수는 전장보다 2.82포인트(0.32%) 오른 877.18로 출발해 상승폭을 줄이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은 526억원 순매수 중이고, 외국인은 367억원, 기관은 101억원 순매도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리가켐바이오가 5%대, 펩트론이 4%대, 코오롱티슈진이 2%대, 에이비엘바이오가 1%대 강세다. 리노공업, 삼천당제약, 레인보우로보틱스, 에코프로비엠은 강보합권, 에코프로, 휴젤은 약보합권이다. HLB, 케어젠은 1%대, 알테오젠은 2%대, 파마리서치는 3%대 약세다.

AD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내 증시는 엔비디아, 애플 강세에 힘입어 반도체 등 국내 IT 관련주를 중심으로 상승 출발할 것"이라면서 "반도체주는 최근 폭등 랠리에 따른 차익실현 물량이 중간중간 출현할 수 있음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vertisement

오늘의 인기정보

AD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오늘의 인기정보

AD

오늘의 인기정보

AD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Advertisement

취향저격 맞춤뉴스

오늘의 추천 컨텐츠

AD

오늘의 인기정보

AD

맞춤 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많이 본 뉴스

AD
Advertisement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놓칠 수 없는 이슈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