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광주과학관은 23일 "추석을 맞아 특별 천문행사 '한가위 달빛산책'을 다음 달 5일 연다"고 밝혔다.

허블우주망원경이 촬영한 토성(출처 NASA ESA)

허블우주망원경이 촬영한 토성(출처 NASA E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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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밤하늘에는 음력 15일에 뜨는 보름달과 토성이 함께한다. 거문고자리 직녀성(베가), 독수리자리 견우성(알타이르), 두 별을 잇는 백조자리 데네브도 관측할 수 있다.


참가자는 천체망원경을 통해 둥근 보름달을 직접 볼 수 있다. 별빛천문대의 1.2m 대형망원경과 스마트 망원경을 활용해 달의 분화구(크레이터)도 확인한다. 올해는 토성이 지구와 가장 가까운 위치에 있어 크고 밝은 모습을 볼 기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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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5일 오후 7시 30분부터 9시 15분까지 진행된다. 온라인 예약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우천 시 취소된다.


호남취재본부 송보현 기자 w3t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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