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李 대통령 "美 요구대로 3500억 달러 투자시 금융위기 직면" [3분 브리프]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한 눈에 읽기]
①李 "통화스와프없이 美 요구 방식대로 3500억달러 투자 땐 '1997년 외환위기' 재현"
②미국 관세 여파…9월 수출, 일평균 10.6% '뚝'
③사상 최고 코스피, 반도체·외국인 '쌍끌이'…내년 상반기까지 강세 전망

MARKET INDEX
李 대통령 "美 요구대로 3500억 달러 투자시 금융위기 직면" [3분 브리프]
AD
원본보기 아이콘

○뉴욕증시 엔비디아·오픈AI 투자 협력에 일제 상승

○AI 낙관론에 3대 지수 최고치

○아이폰 판매 호조도 기술주 강세 견인

TOP 3 NEWS
■ 이 대통령 "대미투자 3500억달러, 현금으로 내면 韓 금융위기 직면"
○3500억달러 '현금 지급' 원하는 미국
○이 대통령 "금융위기 온다" 거절 의사
○李, 비핵화 이전 북핵 '생산 중단' 강조
■ 관세 여파에…이달 20일까지 일평균 수출 10.6% '뚝'
○관세청, 9월 1~20일 수출입 현황
○늦은 추석영향에 조업일수 3.5일 늘어…전체 수출은 13.5%↑
○10월엔 조업일수 2일 줄어
■ 코스피 상승세 내년 상반기까지…반도체·외국인 지지 탄탄
○내년 상반기까지 강세장 지속 예상
○외국인 추가 자금 유입 기대 유효
○3저(저달러·저유가·저금리) 환경 긍정적
그래픽 뉴스 : "의료심사·과실비율까지 AI가 맡는다"…보험업계 혁신 가속화
李 대통령 "美 요구대로 3500억 달러 투자시 금융위기 직면" [3분 브리프] 원본보기 아이콘

○KB손보, 자동차사고 과실비율 AI 에이전트 도입
○삼성화재 'AI 의료심사' 서비스 선봬
○한화·교보생명 등도 혁신금융 AI 서비스 고도화

돈이 되는 法
李 대통령 "美 요구대로 3500억 달러 투자시 금융위기 직면" [3분 브리프] 원본보기 아이콘
■ "이사 두 명 추가 선임 적대적 M&A 아냐"
○대전지법, 윤 회장·윤 대표 가처분 신청 기각
○윤 부회장, 콜마비앤에이치 주총 참석 가능
○법원 "적대적 M&A·초다수결의제 주장 이유 없다"
☞기사보기: https://www.asiae.co.kr/article/lawtimes/2025092215532128592
■ "기말상여금은 통상임금 O, 실적평가급은 X"
○대법원, 대한적십자사 기말상여금 통상임금 인정
○실적평가급은 "통상임금 아냐" 판단
○교통보조비·처우개선비·직책보조비는 통상임금 유지 
☞기사보기: https://www.asiae.co.kr/article/lawtimes/2025092215522115542
■ 사흘 연속 회식 끝에 숨진 직원에 '업무상 재해' 인정
○법원 "회식 후 과음 사망, 업무상 재해 해당"
○서울행정법원, 근로복지공단 부지급처분 취소
○연이은 회식·업무 관련성 인정…유족급여 지급해야
☞기사보기: https://www.asiae.co.kr/article/lawtimes/2025092215504804192

※ 아시아경제와 법률신문의 콘텐츠 제휴 코너인 '돈이 되는 法'은 매주 화·목요일자에 실립니다.

오늘 핵심 일정

○국내

코스닥 KB제33호스팩 청약, 확정공모가 2000원


○해외

01:00 미국 FOMC 위원 Barkin 연설

01:00 독일 Buba 총재 Nagel의 연설

02:15 캐나다 BoC의 부지사 Rogers의 연설

02:30 독일 부바 발즈의 연설

16:15 프랑스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 (9월)

16:30 독일 서비스 구매관리자지수 (9월)

17:30 영국 복합 구매관리자지수(PMI) (9월)

22:45 미국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 (9월)

22:45 미국 서비스 구매관리자지수 (9월)

◇점심&퇴근길 날씨
○최저기온 18℃(1℃) |최고기온 : 27℃(2℃)
○강수확률 오전 30%|오후 30%
○미세먼지 오전 좋음|오후 좋음
李 대통령 "美 요구대로 3500억 달러 투자시 금융위기 직면" [3분 브리프] 원본보기 아이콘

3분이면 OK, 꼭 필요한 시간-가성비 경제뉴스. 매일 8시 발행.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